강광우 목사님

재경계성44회신우회는
계성44회 졸업생중 서울 경기지역 거주 희망 동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대 설립 회장은 정은구 장로이며
2대는 박준용 장로
현재는 노만섭 장로가 맡아 있다.
모임은 매월 목요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성광교회당에서 하고 있다.
현재 38번째 모임을 갖였다.
2007년 10월 25일에는 경남 함양에 있는 대지교회(농촌교회)를 방문하는 등
다른 행사도 치르고 있다.
설교 목사님은 그 때 그 때 모시고 있다.
이번 9월 17일 오전에는 성광교회당에서 강광우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올렸다.
“절대 절명의 위기에서의 야곱의 거듭남”이란 제목으로 설파하셨다.
목사님은 계성 58회 졸업생으로 침례신학을 졸업하셨다.
반주는 일심교회 조미애 신도가 해 주셨다.


노만섭 회장



박준용 직전 회장



예배 사회를 보고 있는 이승준 장로



기도하는 이수근 장로



다락방 편집인 겸 총무이사 박성복 장로
다락방은 성경적인 묵상집으로 격월간으로 발간한다.
한영판 13,000부 한영일판 1,000부를 발간 배포하고 있다.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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